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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과 아나운서 배성재가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1)의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전효성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서는 BIAF2021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BIAF2021은 개막식 이후 26일까지 5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열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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