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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윤승아, 건물주가 이렇게 예쁘다니…명품 비니 쓰고 더 어려졌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14 15:55 | 최종수정 2021-10-14 15:5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미모를 자랑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과 함께 야외 카페에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반팔 티셔츠에 명품 C사 비니로 포인트를 더한 윤승아는 더 어려 보이는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옷과 휴대폰 케이스 모양도 맞춰 입은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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