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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163cm 아닌 170cm 같은 비율…41kg의 여리여리 모델 포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15 12:53 | 최종수정 2021-10-15 12: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의류 모델이라 해도 믿을 핏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친구과 예쁜 옷을 만들었다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가 론칭한 옷을 입고 모델이 되어준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여리여리한 핏으로 구매를 부르는 포스를 자랑했다. 41kg까지 다이어트를 한 이혜성은 모델이라 해도 믿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혜성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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