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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갯마을 차차차' 김주연이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진 마을 사람들은 물론, 철없는 남편 금철과 완벽한 케미를 드러내며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기도.
이처럼 자연스러운 연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김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여름 내내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함윤경'이라는 인물은 저에게 있어 큰 도전이었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촬영 내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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