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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우아한 분위기로 민폐 하객으로 등극했다.
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류이서의 원피스와 결혼식장 로비 벽이 비슷하다는 점. 이에 류이서는 "근데 저 보호색! 누가 벽이고 누가 사람인가 히히"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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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8 00:41 | 최종수정 2021-10-1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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