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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갯마을 차차차' 배우 김주연이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진 마을 사람들은 물론, 철없는 남편 금철과 완벽한 케미를 드러내며 극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기도.
이처럼 자연스러운 연기를 바탕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김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정말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여름 내내 행복한 촬영이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함윤경'이라는 인물은 저에게 있어 큰 도전이었기에 걱정도 많았는데, 촬영 내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지난 17일 종영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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