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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다이어트 후 더 완벽해진 비율을 뽐냈다.
홍현희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트니랑 창경궁 촬영 중. 춤이 절로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팬들은 저승사자와 애기 공주님 컨셉?", "저승사자랑 선녀인가요?" 등의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16kg를, 제이쓴은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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