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렸다.
특히 이유비는 특유의 군살 하나 없는 젓가락 몸매에 가녀린 어깨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22 00:25 | 최종수정 2021-10-22 05: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