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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다이나믹한 일상을 공개했다.
90평대 대저택이라 가능한 넓직한 리빙룸에 에어바운스 위치를 잡은 이윤미가 공기를 주입시키자 두 딸이 환호했다.
점점 차오르는 공기에 대형 에어바운스 모양이 잡히고 아이들은 바람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미끄럼틀을 타고 신난 모습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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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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