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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10번째 생일을 맞았다.
야노시호는 24일 자신의 SNS에 "생일 기념으로 요코하마 호텔에. 오랜만의 호텔 숙박은 스태프 사랑이 넘치는 최고의 환대에 감동의 연속이었다. 아이들 기억에 남을 생일 감사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사랑은 친구와 함께 호텔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몰라보게 자라난 추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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