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진재영이 '오징어게임'에 푹 빠졌다.
진재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동네 바보 같이 나왔지만 모든 것의 진심인 나는 딱지도 진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징어게임' 트레이닝복을 입고 온 몸을 날려가며 딱지치기를 하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 거주 중이다. 진재영은 한 방송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