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남편 백도빈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정시아는 "요즘 컨디션이 안좋아서 엄청 잘 먹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평소 집안일을 도맡아 해서 '백 집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백도빈. 최근 정시아는 "주부습진. 나 말고 백집사"라면서 남편 백도빈이 주부 습진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25 08:41 | 최종수정 2021-10-25 08: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