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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문야엘의 절친이 등장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홍영기는 평소 소식가라고 말하는 문야엘이 사실은 대식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냐?"라는 돌직구 발언부터 "양다리 걸쳐봤어요?"라는 돌발 질문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문회 토크로 폭소를 안겼다. 또 거짓말 테스트까지 꺼내 과거 연애 경험에 대한 진실 게임을 이어갔다.
홍영기는 김흥수에게 "나는 여자를 20명 이상 만나봤다?"라는 강도 높은 질문을 던졌고, 문야엘에게는 "아직도 연락 오는 썸남이 있다?"라는 충격 발언까지 서슴없이 말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 "나는 지금 뽀뽀하고 싶다", "첫 만남에서부터 흥수가 마음에 들었다" 등의 질문들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과연 김흥수와 문야엘의 거짓말 테스트기를 통한 진실게임의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지 오늘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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