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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동생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니가 너무 멋있어 내 동생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니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안태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하니는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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