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 첫 미니앨범 '새비지'가 미국 포브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어 "에스파는 실제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0개 타이틀을 살펴보는 빌보드의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새비지'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20위로 진입, 미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공한 한국 걸그룹 앨범 중 하나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와 '아티스트 100'에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첫 진입했으며, 이외에도 '월드 앨범', '인디펜던트 앨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빌보드 글로벌 200' 등 총 10개 차트에 입성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