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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남자친구와 함께 했던 피트니스 대회를 회상했다.
이세영은 "상반기 대회 준비 할까 말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다들 나간다는게 고민 중"이라며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14일 당분간 커플 유튜브 채널을 혼자 운영한다고 밝혀 결별설까지 불거졌다. 의혹이 계속되자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18일 "가족 중 누군가의 일과 직장 문제가 겹치면서 갑자기 돌아오게 됐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는데 헤어진 게 아니"라며 결별설을 직접 부인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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