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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늦은 밤 '딸 솔잎이 이벤트'에 "으 귀여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23:4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의 애교를 자랑했다.

최고기는 2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방에 오니까 뭔가 했네. 으 귀여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딸 최솔잎이 아빠 최고기를 위해 책상에 동전으로 자신의 이름 '솔'을 그려놓은 모습이 담겼다.

최고기는 딸의 작지만 깜찍한 이벤트에 감동 받아 행복해 했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해 전처 유깻잎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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