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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수정이 '요리 금손' 면모를 입증했다.
강수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축구 후에 만두국을 먹겠다고 발표한 아들 덕분에 눈썹 휘날리게 만두 빚었다. 만두국에 계란 지단은 늘 넘치게 요청하는 아들! 아빠만큼 먹었으니 맛은 성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직접 빚은 만두와 만두국이 담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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