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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의 미모는 언제나 빛났다.
이때 초 3개를 본 김혜수는 "나 3살인거야? 고맙다"며 환하게 웃으며 초에 붙은 불을 껐다. 이어 케이크를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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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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