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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여친의 사생활 폭로에 직접 사과한지 8일만에 삭제됐던 광고계에서 다시 회생했다.
마스크 업체에 이어 캐논 카메라 또한 공식 유튜브에 김선호 영상을 다시 노출했다. 한달 전에 '선호의 브이로그'로 촬영한 광고분을 다시 메인 리스트에 공개한 것.
돈과 여론, 트렌드 추이에 민감한 기업과 광고계에서 아직 논란 속에 있는 김선호의 광고를 재개한다는 것은 상당한 모험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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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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