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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과거를 그리워 했다.
최희는 29일 자신의 SNS에 "왕년에 (라떼는 말이야…) 골프 화보모델도 했었는데 출산과 육아의 2년 공백은 다시 나를 골린이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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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청명한 가을하늘을 담은 듯 깔끔하고 잘 맞는 골프 웨어로 그의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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