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첫 캠핑 후기를 밝혔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캠핑 의자에 앉아 손을 꼭 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첫 캠핑의 힘듦을 라면과 함께 말끔하게 잊은 듯 남편의 품에 안겨 행복하게 웃고 있는 양미라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헬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