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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정미애가 과거로의 여행을 떠났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 똑 닮은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두 사라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미애는 새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청순하면서도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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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9 13:24 | 최종수정 2021-10-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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