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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조현재 아내이자 전 프로골퍼 박민정이 꼬물거리는 둘째 딸의 발을 공개했다.
또한 박민정은 딸의 발 사진도 게재, 꼬물거리는 듯 발가락을 펴고 있는 딸의 앙증 맞은 발이 귀여움 가득했다.
박민정은 "38주 4일 출산, 오늘부터 조리원 생활 시작"이라고 출산 3일 차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박민정은 지난 2018년 조현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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