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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수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 동생들 앞에서 재롱 부리는 중 '노는언니2'"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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