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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미국 뉴욕에서 그림같은 할로윈 가족파티를 열었다.
특히 손태영이 손을 잡고 있는 아들 룩희의 폭풍성자이 눈길을 빼앗았다. 올해 13살인 룩희는 키 171cm의 엄마 키를 거의 따라잡은 모습이다.
또한 권상우도 일반적인 할로윈 코스튬을 입었을 뿐인데 블럭버스터 마블 캐릭터 같은 아우라를 풍겨 배우의 분위기를 그대로 내비쳤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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