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아찔한 수트핏을 선보여 화제다.
옥주현은 벨벳 블랙 정장을 이지혜는 턱시도를 연상케 하는 회색빛 자켓을 입고 보이시한 섹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옥주현은 자켓 안에 탑이 너무 내려가 아슬아슬한 몸매가 부각돼 팬들을 놀라게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의 여섯 번째 시즌 주인공인 '댄버스 부인'역을 맡았고 이지혜는 '나(I)' 역을 맡았다. 옥주현 이지혜의 뮤지컬 '레베카'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ly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