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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혜성의 서울대 재학 시절 인기가 증명됐다.
이 지인은 서울대 재학 시절 이혜성과 절친하게 지냈던 사이라고. 이혜성은 "우리 서울대 와플 많이 먹었다"고 추억을 나눴고 지인은 "예전부터 빵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 않았냐"고 기억했다. 이에 빵집 사장님은 "혜성이 좋아했던 거 아니냐"고 장난쳤고 지인은 "안 좋아했던 사람이 어디 있냐"고 말해 이혜성을 행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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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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