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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대마초를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일행들은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은 소환조사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유환의 형 박유천은 2019년 4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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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3 16:12 | 최종수정 2021-11-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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