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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O1(티오원)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TO1은 타이틀곡 'No More X'의 포인트 안무를 '가다랑어포 댄스' '오징어 댄스'라 이름 지었다.
팬들을 위한 Q&A 시간을 통해 활발한 소통도 이어갔다. TO1은 다양한 언어로 보내온 질문에 센스 있는 대답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팬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말을 묻자 동건은 "오래 기다렸지?"라고 답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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