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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패션 디자이너 요니P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의 10년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 속 방시혁은 요니P, 스티브J 사이에 앉아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리에 깁스를 한 방시혁은 휠체어를 탈 정도로 다리가 불편한 와중에도 절친의 카페를 방문하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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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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