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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할리우드 천재 감독 에드가 라이트의 신작 '라스트 나잇 인 소호'에 정정훈 촬영 감독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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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매일 밤 꿈에서 과거 런던의 매혹적인 가수 샌디를 지켜보던 엘리가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펼쳐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호러 영화다. 12월 1일 국내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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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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