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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현아가 멍투성이인 다리를 공개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나 또 언제 다쳤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살집이 하나도 없는 얇은 발목과 다리 위로 시퍼런 멍이 들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평상시에도 자신도 모르게 여기저기 다치는 현아의 모습에 팬들은 걱정이 한가득 이어졌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에 열애를 시작,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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