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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동생 양은지와 데이트를 즐겼다.
스타일도 완벽한 자매였다. 이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다정한 자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은 훈훈했다.
양은지는 "발렛 아저씨들이 골키퍼 오셨네 라고 해서 너무 웃김"이라며 "오랜만에 양자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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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9 20:24 | 최종수정 2021-11-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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