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니 9집 '아타카'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가 9일(현지시각) 발표한 13일자 최신차트에서 '아타카'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51위를 기록했다. '아타카'는 전작 '유어 초이스'보다 2계단 상승한 13위로 '빌보드 200'에 진입, 2주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세븐틴은 15일 방송되는 일본 TBS 음악 방송 'CDTV LIVE! LIVE!'에 출연, 타이틀곡 '락 위드 유'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또 14일과 21일 오후 5시 온라인 생중계되는 '세븐틴 콘서트 <파워 오브 러브>'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