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포착됐다.
또한 키 185cm의 비와 162cm의 김태희의 키 차이가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특히 김태희는 여배우의 화려함 보다는 야구 모자에 운동화를 신고 면바지를 편안하게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국 대표 비주얼 부부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온라인 상에서도 한결같은 애정을 공개적으로 과시해 관심을 받고 있다.
|
비는 김태호PD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만든 로드 바이크 예능 '먹보와 털보' 촬영을 끝냈다. 노홍철과 함께 찍은 신 예능으로 12월 11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