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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을 뒤에서 몰래 찍었다.
강수정의 아들은 혼자 그림을 그리며 신이난 듯 연신 혼잣말을 하며 본인의 세계에 푹 빠진 모습.
현재 홍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강수저으이 아들은 혼잣말 마저 영어로 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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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1 21:23 | 최종수정 2021-11-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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