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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센터 자리를 욕심내는 세쌍둥이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명당 인정", "1인 1침대 가야 하나요", "센터 욕심 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 지난 9월에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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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2 00:31 | 최종수정 2021-11-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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