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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SNS 재개를 알렸다.
앞서 샘 오취리는 지난해 8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 사진을 두고 흑인 비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K팝의 비하인드 및 가십을 의미하는 '#Teakpop' 해시태그를 붙여 논란이 일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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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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