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가 달 감상에 푹 빠졌다.
한 손에 리모콘과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있는 담호 군. 이때 창 밖으로 달을 발견한 담호 군은 신기한 듯 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달 감상을 위해 창 문을 살짝 열고 달을 보며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는 담호 군의 일상은 사랑스러웠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