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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배우 최민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최민수의 병실에서 함께 찍은 부부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민수는 병원복을 입고 붕대도 감은 채 누워있지만 밝은 표정에 컨디션은 회복된 모습. 장난기 넘치는 유쾌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특히 서로 꽉 잡은 손 사진으로 애틋함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 차량과 충돌, 갈비뼈와 쇄골 등이 골절돼 수술대에 올랐다. 개그맨 박성광이 연출하는 장편 영화 '웅남이'로 스크린 복귀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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