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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향한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오징어 게임'의 버프를 받은 숨겨진 명작들이 덩달아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K-콘텐츠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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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코인을 탄 '관상'은 현재 넷플릭스를 비롯해 OTT 플랫폼에서 역주행 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 특히 '관상'의 경우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뿐만 아니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초의 기록을 세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19)의 주역 송강호의 전작으로도 입소문을 얻으면서 무섭게 급상승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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