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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박지윤이 10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앞서 박지윤은 지난 1월 출산설이 돌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라며 딸을 출산했음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2019년 3월 2년 열애 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한 월간 '매거진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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