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와 찰싹 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데이트를 자랑했다.
평소 '잉꼬부부'로 정평이 난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애교가 많은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를 꼭 끌어안으며 러블리 매력을 뿜어냈고 김원효는 이에 터프가이인척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심진화는 댓글로 한껏 웃으며 "음성지원 100%"라며 반응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