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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긴 생머리에 새하얀 피부를 자랑 중인 모습은 청순미 넘쳤다. 또한 서현은 환한 미소, 애교 가득한 포즈 등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러블리 매력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현은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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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9 18:45 | 최종수정 2021-11-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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