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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백반기행' 배우 김혜선이 세번째 이혼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허영만과 김혜선의 경기도 수원 맛집 투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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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선은 1989년 MBC 드라마 '푸른 교실'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근작은 KBS2 '오케이 광자매'로 개성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두 차례 이혼 후 2016년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지만 지난해 각자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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