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정윤이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최정윤은 딸과 뽀뽀를 하고 있는 사진도 게재, 똑 닮은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다.
최정윤은 "사람 부자. 이웃 덕에 친구들 덕에 세상 행복"이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21 17:06 | 최종수정 2021-11-21 17:0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