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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검소하고 털털한 일상이 공개됐다.
그런 아내를 차인표는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 연예계 잉꼬부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두 사람은 2006년 9월에 72억원을 들여 부부 50% 지분으로 청담동에 건물을 공동 매입한 건물주 부부다. 이후 2008년 8월 35억을 투자해 새 건물로 신축했고, 현재 해당 건물은 200억을 훌쩍 넘는 가치를 갖고 있어 시세차익만 100억이 훌쩍 넘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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