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100일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두 번째 촬영을 위해 옷을 갈아입고 나온 한지혜는 딸을 배에 앉히며 "아직 배가 남아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딸의) 컨디션이 괜찮다. 꽤 순한 편이다. 근데 완전 순한 아기는 없는 거 같다. 아주 매운 맛을 가끔 보여줄 때가 있다. 혼쭐이 난다"고 말했다.
|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