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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미도가 아들이 주머니의 용도를 처음 알게 됐다.
이미도는 "이렇게 사람이 되어간다"면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추위에 한껏 어깨를 움츠리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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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3 15:40 | 최종수정 2021-11-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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